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이란 전쟁에 들어간 비용을 375억달러(약 55조 5000억원)로 추산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이처럼 밝히면서 여기에는 전쟁이 시작된 2월 28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일부 비용과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 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비용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AFP) 줄스 허스트 미 국방부 재무담당 차관대행은 올해 5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란 전쟁에 290억달러가 투입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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