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10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오른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시차를 두고 에너지 이외 제품의 생산비에 반영되고, 이후 소비자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어 물가 상방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중동 전쟁 이후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에너지 이외 품목에 반영되고 있다”며 “이 같은 2차 파급효과는 향후 소비자물가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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