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가 국제 유가 하락 등에 10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공산품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가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2.4% 상승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이 5.3%, 화학제품이 1.8% 각각 하락해 전체적으로 0.3% 내렸다.
농림수산품은 축산물(2.1%)을 중심으로 0.7% 상승했고,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 도시가스를 위주로 1.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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