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누가 이기든 내 알 바 아니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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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누가 이기든 내 알 바 아니라 너무 좋아"

그는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야구장을 찾고 있지만, 정작 응원하는 팀은 없다.

키움 히어로즈 팬인 직장인 유모(30) 씨는 "지난 주말 일부러 다른 팀의 경기를 찾았다"며 "원래 응원팀 경기를 볼 땐 승패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남의 팀 경기를 보니 누가 이기든 내 알 바 아니라 마음이 너무 평온했다"고 말했다.

권씨는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응원가를 따라 부르는 게 재밌어 재작년부터 날씨 좋은 날이면 야구장을 찾았다"며 "응원팀이 없으니 경기 결과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마음 편히 본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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