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이라는 프레임이 지우는 지역 파괴 .
'균형발전', '지역발전'이라는 프레임은 70~80년대식 국가주도개발을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가는 논쟁이기에 데이터센터가 가져올 환경과 지역주민의 삶을 파괴하는 현실은 논쟁거리에서 제외된다.
개발은 주민에게 풍요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우리가 만들어야 할 '풍요'에 지역공동체의 관계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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