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무역 협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하던 중 '이번 관세가 캐나다 산불 사태에 따른 대응 조치냐'는 질문을 받고 "별개의 문제이다.우리는 그 문제를 따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나온 새 관세 조치는 미국 제품에 대한 캐나다의 차별적 대우에 따른 대응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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