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송영길, '출마 자격 예외' 지적에 호통…’686 꼰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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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송영길, '출마 자격 예외' 지적에 호통…’686 꼰대’의 현실”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전 강진군의회 의장)가 “오늘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이러니까 청년들이 꼰대라고 한다.저도 당 대표 후보”라며 “송영길 후보님, 존중해 주시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당헌·당규상 피선거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송 후보의 후보 자격에 예외를 인정했다.

같은 날 김 후보는 SNS를 통해 “자격 없는 후보를 규정을 다시 해석하고 예외를 만들고 당무위원회를 열어 길을 터주겠다? 입사 면접을 갔는데 자격이 안되는 면접자를 위해 면접 기준을 바꾸겠다고 하는 것과 한 치도 다르지 않다”며 “규칙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순간, 공정보다 특혜를 우선하는 순간 민주주의는 무너진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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