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함이 전날 영국해협 국제 수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벌였다며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일간 가디언 등 영국 언론은 이 군함이 러시아 호위함 네우스트라시미라고 전하면서, 특히 훈련이 벌어진 지난 20일이 앤디 버넘 총리가 취임한 날이라고 짚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번 훈련을 버넘 총리 취임과 관련해 보는 시각에 대해 "우리 군함은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훈련과 행동을 하기에 여기에서 어떤 힌트도 읽어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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