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고강도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매도인이 직접 매수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파이낸싱(Seller Financing)'이 다시 부동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면적 59㎡ 매물 가운데 '집주인 대출 6억원 가능'이라는 조건을 내건 사례가 등장했다.
해당 매물은 매수인이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외에 부족한 자금을 매도인으로부터 빌려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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