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하수도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신규 기금을 설립하고 1천만달러(148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기금은 수해가 잇따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뭄이나 홍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수와 공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기금의 이름은 'WISER'로,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업이 보유한 상하수도 인프라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기술 지원과 인재 육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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