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지난 2010~2011 시즌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해 올해까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만의 유니폼을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 곽승석이 이달 은퇴를 밝힌 가운데 대한배구협회(KOVO)도 그를 위한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러주기로 했다.
대한배구협회 측 관계자는 21일 “곽승석이 오랜 기간 우리나라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하며 헌신했던 선수인 만큼, 선수생활을 하며 해준 공헌에 대해 감사하는 의미로 은퇴식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 차원의 은퇴식은 현재로서는 오는 10월 31일 개막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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