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소수여당일수록 협치가 답…정치보다 민생 챙기겠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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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소수여당일수록 협치가 답…정치보다 민생 챙기겠다" [인터뷰]

"시민들이 만든 의회 구성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소수여당이 됐지만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더불어민주당과도 충분히 협의하겠습니다."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은 21일 인터뷰에서 "서울시의회는 국회처럼 정쟁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 삶을 개선하는 곳"이라며 "약자와의 동행, 지역 균형발전, 주거 안정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투표로 만든 결과인 만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지만 서울시의회에서는 소수당입니다.그렇다고 대립만 할 수는 없습니다.서울시의회는 국회처럼 정치적 공방을 벌이는 곳이 아니라 시민들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곳입니다.더불어민주당과 충분히 협의하면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측면이 분명하지만, 특정 지역의 집값 급등을 억제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다만 규제의 지정과 해제 시점을 보다 세밀하게 판단해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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