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도한 것과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주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들이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17억7천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하자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특수관계인과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나, 청와대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28년간 부부가 실거주 한 1주택을 재건축으로 기대되는 이익을 포기하고 시세보다 낮게 처분했다"며 "이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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