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유신 정국 속에 재일동포 유학생 20여 명이 중정 등 당시 정보당국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기소된 사건이다.
이 수사를 지휘해 피해자들에 의해 '조작 주역'으로 지목된 인사가 김기춘 당시 중정 공안수사국장이다.
당시 사건에 관여한 중정 직원들에게 주어진 포상이 이날 취소됐지만 정작 수사 지휘자로서 수사 결과를 발표한 김기춘 공안수사국장의 이름은 상훈 취소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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