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내년 상반기부터 거의 24시간에 가까운 종일 거래가 가능하도록 야간 거래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런던증권거래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50분까지는 LSE 24에서 거래가 처리된다.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거래시간 연장 계획에 대해 전통적인 거래소와 암호화폐 거래소 간의 격한 경쟁을 보여주는 것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하루 24시간, 주 7일 거래로 젊은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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