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일부 대기업 노조가 영업이익의 N% 성과급을 요구하는 데 대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문제가 과연 쟁의의 대상이 되느냐”며 “저 같은 경우는 안 되는 쪽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못박았다.
이날 이 대통령이 작심하고 노조를 향해 지적을 한 것은 노조의 ‘N% 성과급 요구’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카카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으로 달라며 지난달 말 파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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