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70대 임원이 20대 지적발달장애 여성 노동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사업장에 고용돼 일하던 20대 지적장애인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체들은 “우월적 지위인 장애인 고용 사업장 임원이 장애인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장애인 보호 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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