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돌봄·노동 쟁의권 사이…청구재활원 부분파업에 우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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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돌봄·노동 쟁의권 사이…청구재활원 부분파업에 우려 증가

장애계는 해당 시간대가 청구재활원에 거주하는 장애인 82명의 아침 식사와 복약, 일상생활 지원이 이뤄지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파업 방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노조 역시 파업 약 2주 전 대구시와 동구청, 재단에 공문을 보내 지원 공백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청암재단 조민제 대표이사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사회복지시설이 노동조합법상 필수유지업무 사업장으로 지정돼 있지 않더라도 장애인의 식사와 복약 지원은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최소한의 안전업무를 유지하는 방안을 먼저 합의한 뒤 대화를 이어가자는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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