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면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이 맡을 가능성을 띄웠고, 국민의힘은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이 '독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급기야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쟁점이던 법사위를 비롯해 상임위원회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선출했고, 국민의힘은 "날치기"라고 규탄하며 상임위 전면 불참으로 맞섰다.
◇ 선관위 특검 추천절차 합의…민주 '실리'·국힘' 명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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