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인천 영종구의원이 21일 열린 영종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구에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을 촉구했다.
그는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야구를 위한 전용시설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생활체육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10여년 만에 6만명대에서 14만명 수준으로 늘면서 주민들 체육활동 수요는 크게 늘었지만, 현재 지역 내 체육시설 27곳 가운데 야구 전용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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