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표는 전날 일부 보도에서 이번 결과를 '임상 실패'로 규정한 데 대해 "절대 임상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절반의 성공으로 보고 있다"며 "위약과의 차이는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분석 작업을 통해 원인을 분명히 발견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웨이먼 박사는 임상 2상 결과는 고무적이었으나 3상은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 TG-C를 다시 환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노문종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첫 번째 시험에서는 예상보다 큰 위약 반응이 결과 해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두 번째 시험은 첫 번째 시험의 단순 반복이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수행된 독립적인 관찰인 만큼, 10월 발표될 결과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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