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아르헨티나의 막판 공세를 막아낸 스페인은 1-0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포로는 스페인의 확실한 주전 풀백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 후 포로는 우승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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