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재정 운용 전면 재검토 시급… 채무비율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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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정 운용 전면 재검토 시급… 채무비율 '전국 3위'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8.51%(2024년)이고 2020년 716억원이던 지방채 잔액은 2025년 말 2897억5천만원으로 400% 증가했다.

2025년 9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50억원도 일반회계로 돌려야할 정도로 절박했고, 하수도시설 증설 등을 위해 203억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해야 하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조정교부금은 원전 사고의 위험을 함께 부담하고 방사능 방재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과 주민을 위해 마련된 재원이지만,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조례를 개정해 57억8200만원의 약 80%를 일반회계, 일부를 재난관리기금으로 전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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