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 시장 취임 이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분 사업 예산 소진을 이유로 지난 16일부터 인천이음카드(지역화폐) 캐시백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는 25일부터는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연안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시는 캐시백 상향을 위해 인천이음카드 예산을 지난해 1천547억원에서 올해 2천581억원으로 늘렸으나 7개월 만에 소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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