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 시의회에서 또 충돌…鄭 "金, 4년 전 이재명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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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 시의회에서 또 충돌…鄭 "金, 4년 전 이재명 공격"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번엔 서울시의회 간담회에서 난투에 가까운 설전을 벌였다.

특히 정 전 대표는 친명(親이재명)계 주자인 김 전 총리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던 내용의 인터뷰를 내보이며 "4년 전엔 이재명을 공격하고 4년 후엔 정청래를 공격한다"고 공세를 펴 눈길을 끌었다.

정 전 대표는 21일 민주당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2022년 김 전 총리가 한 언론사와 진행한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지선 패배 이재명 책임, 사적 판단이 앞섰다"라는 발언을 소개하며 "4년 전 8.18 전대 때 김민석 의원이 이재명 당시 의원을 공격했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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