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한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가 2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한정된 운영 시간 탓에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지 못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일정을 수립해 신청 시민에게 직접 연락,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소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중남 시장은 "들음터는 시장이 먼저 1층으로 내려와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시정의 얽힌 실타래를 함께 푸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진정한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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