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공중에 떠 있는 영상을 손가락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유사 홀로그램' 기술의 핵심부품인 미러반사판 시트(홀로그램 시트)를 국산화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미러반사판 시트는 일본 기업이 정밀 미세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10㎝×10㎝ 크기의 미러반사판 시트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공중에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하는 시제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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