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차로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주요 교차로 9곳에 횡단보도를 확충한다.
서울시는 올해 횡단보도 확충 대상지로 ▲고척스카이돔 앞 동양미래대학교 교차로 ▲청계광장 인근 무교동사거리 ▲구로디지털단지 하이엔드 교차로 ▲노원역 교차로 ▲강서구 그랜드마트 교차로 등 모두 9곳을 선정해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보행자가 한 번의 신호만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 5곳을 새롭게 설치하고, 나머지 4곳은 기존 'ㄷ자형' 우회 동선을 사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ㅁ자형' 횡단망으로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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