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폭염에 취약한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과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보훈가족이 온열질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올여름은 예년보다 폭염이 길고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세대가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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