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추경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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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추경 심사 돌입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1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53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2건, 도지사 제출 42건, 교육감 제출 3건 등 총 47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5.76%) 증가한 8조4747억원을, 도교육청은 기정예산에서 383억원(2.3%) 증액한 1조692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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