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김경률)이 병력 감소에 따른 장병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투임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정 군수지원 체계 혁신에 나섰다.
해군은 지난 4월부터 진해기지에 입항하는 함정을 대상으로 '함정 승조원 부하경감 외주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잠수함을 대상으로 '함정 탄약 적재·하역 민간용역 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평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휴일 근무가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 6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진해기지에 출입항하는 수상함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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