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공개 제안한 데 대해 21일 "지역경제와 지역금융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앞서 JB금융그룹 광주은행 노동조합도 "얼라인파트너스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금융의 위기를 이유로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통합을 유일한 해법처럼 제시하고 있지만, 이번 제안의 본질은 지역경제의 미래보다 주주가치 극대화에 있다"며 합병 제안을 반대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14일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합병을 요청하는 공개 주주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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