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피해자·유족 110명, 국가 상대 39억원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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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피해자·유족 110명, 국가 상대 39억원 손배소

삼청교육대와 교정시설 내 재소자 특별순화교육 피해 생존자와 유족 110명이 국가를 상대로 39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 과거사공동지원단은 부산지역 피해 생존자와 유족 110명을 대리해 부산지법에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거사공동지원단은 앞서 지난달 24일 부산지법 앞에서 삼청교육대와 재소자 특별순화교육, 우정보육원 피해 생존자들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진실규명 신청과 국가배상 소송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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