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홀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경기장 진입을 막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 다르크)라 불리는 30대 여성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 5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30분쯤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시작되기 전인 이날 오후 2시쯤 A 씨를 지지하는 극우 성향 유튜버 20여명이 동부지법 앞으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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