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기술로 에베레스트산과 같은 최고봉의 등반 경로가 막히더라도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새로운 등반 경로를 찾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작업은 DJI Matrice 4E를 활용한 항공 데이터 수집, DJI Terra를 통한 3차원 모델 생성, 시점별 비교 분석까지 세 단계로 진행됐다.
그 결과, 쿰부 아이스폴에 사다리와 로프를 설치해 등반 경로를 확보하는 전문 셰르파 팀인 ‘아이스폴 닥터(Icefall Doctors)’들은 빙하에 진입하기 전부터 베이스캠프와 캠프1 사이의 크레바스(crevasse)와 지표 변위, 세락(secrac)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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