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화 총장 납치했던 12·12 신군부, 46년 만에 무공훈장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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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화 총장 납치했던 12·12 신군부, 46년 만에 무공훈장 취소

1980년 12월 12일, 정승화 당시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을 납치하며 '12·12 군사반란'의 서막을 연 신군부 일당의 무공훈장이 46년 만에 취소됐다.

우 준장은 군사반란이 성공하고 약 2주 지난 그해 12월 31일 국가안전보장 명목으로 을지무공훈장을 받았으나, 이날 국무회의 의결로 무공훈장이 취소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12·12 군사반란 당시 보안사 소속으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강제 연행에 직접 가담한 핵심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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