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미국 달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북빌딩·book building)을 진행해 5억달러(약 741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용도를 앞세워 곧바로 해외 채권시장 문을 두드린 결과가 이번 성공적인 발행으로 이어진 것이란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첫 해외 공모채권 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해외 유수의 우량 투자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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