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임원 아닌 장세환…美 행사선 ‘영풍그룹 부회장’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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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임원 아닌 장세환…美 행사선 ‘영풍그룹 부회장’ 사용 논란

장형진 영풍 고문의 차남인 장세환 영풍E&E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고려아연 관련 행사에서 ‘영풍그룹 부회장’ 직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 측은 장 부회장의 직함 사용에 대해 “장 부회장은 영풍E&E 부회장으로, 고려아연과 영풍의 최대주주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했다”며 “해외 인사들에게 영풍E&E를 별도로 설명하기 복잡해 편의상 영풍그룹 부회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부회장은 행사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연간 아연 30만톤과 납 20만톤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소개하며 영풍 석포제련소와 비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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