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의 기탁금을 각각 8000만 원과 3000만 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앞서 당대표 후보자는 2000만 원, 최고위원 후보자는 2000만 원, 청년 후보자는 1000만 원의 예비경선 기탁금을 납부했으며, 본경선에서는 이를 제외한 차액만 추가 납부하면 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4일 당대표 후보 기탁금을 1억 원, 최고위원 후보 기탁금을 5000만 원으로 정했으며, 만 39세 이하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기탁금을 절반으로 감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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