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지적·발달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 선수를 위한 국제 축구 대회 제뉴인 컵 휴스턴 2026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은 앞서 지난 12일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홈 팬들과 함께 장도에 오르는 선수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응원했다.
서울 구단은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축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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