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그간 팀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주기적으로 들렸던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구단인 FC포르투 이적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당초 2년 전 페예노르트가 세르비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서 뛰던 황인범을 데려오기 위해 지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700만 유로(119억 원) 이상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450~500만 유로 선에서 정리됐다.
이전부터 황인범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의 지휘 하에서 보다 손쉽게 주전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기대는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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