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물류센터의 스프링클러가 시설물 준공 당시부터 ‘불량’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물류센터가 사용승인을 받은 지난 2023년 8월에 이미 한 차례 화재가 발생했는데도 스프링클러의 경우 자체소방종합점검에서 최근까지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채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 쿠팡 물류센터 소방시설 등 자체 점검 실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석남 혁신물류센터(쿠팡32물류센터)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점검에서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기 등 화재 방시 시절물이 매번 불량 판정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