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차 평가지표 실패…“예상 밖 위약효과” 원인 지목 TKA가 남긴 가능성과 한계…같은 위약군 데이터 놓고 해석 엇갈려 위약효과 원인 규명과 2차 임상…FDA 협의가 최종 분수령 미국 임상 3상에서 공동 1차 평가지표 달성에 실패한 코오롱티슈진이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결과를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임상 2상과 한국 임상 3상에서 확인된 통증 개선 효과가 이번 시험에서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실패 원인은 약효 부족이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크고 오래 지속된 위약 반응에 있다는 것이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임상 3상 결과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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