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불날까 우려"…쿠팡물류센터 초진에도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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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불날까 우려"…쿠팡물류센터 초진에도 주민 불안

21일 오전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물류센터 상층부에는 검게 그을린 외벽 구조물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쿠팡 물류센터 B동 6층에서 시작해 7층과 다른 건물(A동)로 확산한 뒤 61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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