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달구벌 역사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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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달구벌 역사 현장 탐방

도현석 기자┃대구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2026 대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달성에서 읍성까지 달구벌 공간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달성과 대구읍성을 중심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결합한 인문학 강좌다.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대구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록·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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