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 방안을 인정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수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37개 점포 폐점 등 구조혁신 작업을 거쳐 본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등 잔존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회생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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