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진주-사천 국도 우회도로' 개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21일 진주시에 따르면 양 지역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박대출(진주갑)·서천호(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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