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데이트폭력 피의자로 경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한 당사자가 사건의 재조사를 촉구했다.
2018년 당시 데이트폭력 피의자였던 A씨는 21일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광산경찰서가 데이트폭력 사건을 조작 수사했다"며 "이를 바로 잡았다면 오늘의 장윤기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혹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각각 수사를 벌였는데, 수사 관계자들을 형사 처벌할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하거나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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