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1일 "광주·전남 서부·전남 동부권 3개 본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교육행정의 출발을 2028년 1월 1일로 생각하고 광주청사를 유지하면서 기초교육자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 행정을 재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남청사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동부권과 함께 균형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남청사 조직을 키울 수는 없다"며 "기존 광주청사나 전남청사가 지금보다 슬림화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교육행정이 불균형하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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