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례 부안군의원 "월 1만원 임대 주택으로 청년 유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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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례 부안군의원 "월 1만원 임대 주택으로 청년 유치" 제안

김두례 전북 부안군의원은 21일 "빈집을 리모델링한 월 1만원 임대 주택으로 청년과 귀촌인을 불러 모으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37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을 벗어나려면 파격적인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빈집을 고쳐 도시민에게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전남 강진군의 '강진 품애(愛) 살기' 정책을 예로 들며 "이 프로젝트의 입주 모집 때마다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외지 청년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으로 가고 있다"고 주거 정책에 대한 발상 전환을 부안군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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